허밍페이퍼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소이 작가가 설립한 문구 소품샵입니다.

직접 제작한 문구와 다양한 소품들을 온/오프라인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허밍페이퍼의 시작은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종이 냄새 가득한 문구샵에서

각각에 어울리는 카드나 편지지를 고르며 혼자 키득거리기도 하고,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과 편지를 받을 때 나올 어떠한 반응을 상상하며

저절로 콧노래가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허밍페이퍼는 이러한 행복한 순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또는 나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기쁨과 응원과 사랑을 위한 이 세상 따뜻한 모든 것을 그립니다.

Humming Paper is a selected stationery shop founded by illustrator Soyi Kim.

Handcrafted stationery and various goods are available both online/offline. 

The beginning of Humming Paper means a heart that cherishes someone. 

In a paper-scented stationery shop, we have moments of smiling while browsing through cards and stationery suitable for each of our loved ones, or naturally humming imaging the reactions when they receive heartfelt gifts and letters. 

It would love to share these happy moments with you.

To deliver someone, or even with oneself,

Humming Paper sketches everything warm in this world, meant for the joy, support, and love.